반응형 전시1 'Sonder, the SoUnder' 서울대학교 동아리 「암실」의 전시회 이번 전시의 주제는 손더(sonder)이다. 손더(sonder)는스쳐 가는 타인들도 저마다 복잡하고 생생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문득 깨닫는 순간의 감정이다.1인칭의 렌즈를 잠시 내려놓을 때, 군중은 배경이 아니라 저마다 고유한 서사를 가진 세계로 다가온다. 암실은 그 미묘한 찰나를 붙들고 연장하고 한다. 는 이 자각의 순간을 서로 다른 파동들의 중첩으로 포착한다. 단어 사이에 숨겨진 U, 당신을 발견하듯, 우리는 전시공간 속에서 나와 다른 삶의 궤적을 가진 타인의 파동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서로의 주파수를 감각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타인을 자각하는 첫 울림이다. 서로 다른 삶과 기억, 욕망과 불안이 맞닿는 공간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 2026. 7. 27. 이전 1 다음